넥스터즈 25기 iOS 면접 후기
넥스터즈에 야심 차게 지원을 하였고, 오늘 면접을 보고 난 후 들었던 생각과 반성해야 할 점, 아쉬웠던 점을 남겨보려고 한다. 0. 면접 보기 전 사실 나는 어떤 것을 외우는 것에 굉장히 취약한 스타일이다. 어떻게 보면 면접에서 나오는 기술면접 등이 이해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외워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평소 이런 나의 모습을 파악하고 있던지라 서류 합격 메일을 받은 다음 날부터 거의 일주일 정도 천천히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다. 우선 넥스터즈의 면접이 현업만큼 아니면 그 이상으로 힘들다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보며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다. 근데 생각보다 iOS 후기는 많지가 않아서 아쉬웠다. 1. 줌에 접속 예전 글들을 찾아보면 이전에는 대면으로 면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