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RootView DecodingStrategy init(from decoder: Docoder) decodeIfPresent Enum Associated Values · 어려웠던 내용 😵😵💫 오랜만에 연산 프로퍼티를 사용하려니까 헷갈려서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했다. 아직 개념적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 궁금한 내용과 부족한 내용 ⁉️🤔 Enum! enum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저렇게까지 사용할 수가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코드를 잘 사용하면 저렇게까지 간소화해서 알아보기 쉽게 바뀔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 느낀점 🌟 다시한번 나는 뉴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배운 것을 활용해서 코드를 짰다고 생각했는데, ..
·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DispatchGroup group notify enter leave Quality Of Service userinteractive background 뷰객체 선언할때 초기화하기 //viewDidLoad 보다 클로저 구문이 먼저 실행! lazy var searchBar: UISearchBar = { let view = UISearchBar() view.placeholder = "영화를 검색해보세요" view.showsCancelButton = true view.barStyle = .black view.delegate = self // self는 인스턴스가 생성되야 쓸 수 있는데, ViewDidload전에 이 클로저가 먼저 실행되니 lazy var로 선언해주지 않으면 에러가 ..
·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많은 OTT 서비스들과 다양한 앱들에서 사용하는 뷰를 구현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테이블뷰 안에 콜랙션뷰가 있는 형태로 아마 넷플릭스의 UI 형태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눈에 보이는 화면은 단순하게 보일 순 있어도 생각보다 고려해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이거 하나를 학습하는 데에도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렸다. CollectionView in TableView Decodable · 어려웠던 내용 😵😵💫 CollectionView in TableView가 약간 복잡했다. 그리고 왜 구현이 안되는지 몰랐는데, layout 설정한 메서드를 호출을 안해서 였다.... · 궁금한 내용과 부족한 내용 ⁉️🤔 오늘은 없다! · 느낀점 🌟 우리가 자주 보던 각종 OTT의 뷰가 저렇게 ..
·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오늘은 커스텀 뷰를 코드베이스로 생성해서 스토리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UI를 그리는 방법을 배웠다. 그 과정에서 커스텀 뷰를 스토리보드와 코드를 동시에 이용해 사용하는 방법, 코드로만 사용하는 방법 등을 배웠고, 또 코드로만 구현하는 과정에서 LayoutSubviews를 알게 됐다. 이건 view drawing cycle의 하나인데 이를 이용해서 구현되는 시점을 뒤로 늦출 수 있다고 한다. 또 코드로 커스텀뷰를 구현할때 init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Required init에 있는 Fatal Error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학습했다. CustomView override init Required initializer UIView XIB @IBDesignable @IBInsp..
·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오늘은 스토리보드 없이 코드로 UI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을 했다. 원래 SwiftUI 역시 코드로 짜는 게 익숙했던지라 오히려 더 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오히려 코드로 뷰를 그리고 오토레이아웃을 설정하니까 더 확실하게 내가 만들고 싶은 Constraints를 설정할 수 있어서 편했다. addSubView 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autoresizing Mast NSLayoutConstraints NSLayoutAnchor SnapKit · 어려웠던 내용 😵😵💫 addSubView를 해주는 것을 자꾸 까먹는다. 거기다가 TableViewCell에서는 contentView.addSubView를 해줘야한다는..
·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오늘은 동시성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공부했다. Swift에서 Swift Concurrency 가 등장하기 전에 쓰인 기능, 그리고 지금도 쓰이는 기능이다. iOS 개발자가 되려면 필수로 알아야하는 개념이다. 오늘 학습으로 인해서 기존에 헷갈리던 동기와 비동기 그리고 동시와 직렬에 대해 한번 더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게되었다. 지금 내가 정리한 게 틀릴 수도 있지만, 정리해보자면 동시와 직렬은 테스크를 메인 스레드에만 할당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스레드들에게도 할당할 것인지의 차이이고, 동기와 비동기는 테스크를 순서대로 할건지 아니면 한번에 여러 작업을 진행할건지 차이로 이해하였다. GCD main (serial) / global (concurrent) Concurrency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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