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는 iOS앱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많이 공부하였다.
또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고, 실제로 TIL을 쓰기 전과 지금의 실력은 정말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 또 구현을 하는 과정에서 정리가 되지 않은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당분간은 TIL보단 블로그글을 통해 이런 부분을 정리하는 식으로 블로그에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또 TIL이 과연 의미가 있는 글일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다.
물론 나의 배움 등을 다시 돌아보는 역할을 하지만 그게 다일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TIL이 도움이 된다면 다시 TIL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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