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취/개선/학습한 내용 🏆
오늘은 개발자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터미널과 git에 대해 학습을 했다. 터미널은 Shell에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이다. 여기서 shell은 사용자가 커널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어 해석기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리고 커널은 운영체제의 core 한 부분으로 하드웨어/입출력/시스템 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 Shell
- Kernel
- Git 명령어
- pwd(Print Working Directory): 터미널에서 현재 디렉토리 경로 확인
- cd(Change Directory): 디렉토리 이동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 ls(List): 현재 디렉토리의디렉터리의 파일과 하위 디렉터리의 리스트 확인
- mkdir(Make Directory):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명령어
- touch: empty 파일을 생성해주는 명령어
- echo: echo로 입력한 내용을 터미널에 출력
- cat(catenate): 파일의 내용을 터미널에 출력하는 명령어
- rm(remove):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 clear: 터미널의 화면을 초기화 시킴
- history: 사용자가 과거에 입력한 명령어를 보여주는 명령어
- git config: git 설정으로 global 설정과 local 설정으로 나뉘어있음. local 설정이 우선 적용
- git init: 프로젝트 폴더에서 git을 처음 사용할 때
- git add: 워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들을 스테이징 에리어로 전환할 때
- git commit: git 커밋
- git reflog: git의 모든 변동사항에 대한 로그 확인
· 느낀점 🌟
생각보다 git을 사용하는 게 굉장히 재밌다. 하지만 확실히 GUI 앱에 비해서 git log --oneline --graph를 입력해야지만 그래프를 볼 수가 있다거나 프로젝트 이동을 cd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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