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래킹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공부한 적이 있다. 그러나 시스템 스택도 생각을 해야 하고, 다시 어떤 시점에 돌아가야 할지 등도 생각을 해야 해서 굉장히 어려운 알고리즘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 백트레킹이 되는 순간 다시 어떤 것을 원상태로 만져줘야 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 궁금한 내용과 부족한 내용⁉️🤔
iOS 17로 오면서 SwiftUI에서도 새로운 기능이 많이 생겼다. 예를 들자면 scrollView에서 ScrollTargetBehavior를 사용해서 쉽게 배너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보니 UIKit에 집중하느라 최신버전 SwiftUI에 대해서 공부가 소홀했던 것 같다.
